유지호 김영혁 | 2024-05-20 | ARTICLE
생성형 AI를 온전히 활용하기에 가장 적절한 디바이스 후보 중 하나는 역시 스마트폰이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스마트폰은 생성형 AI의 생산성 향상 가치를 온전히 누리기 어렵다는 것과 사용자의 상황, 맥락을 온전히 센싱하는 ‘Always-on’ 센서로 활용하기에는 폼팩터적 측면에서 약점이 있다고 지적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귀’가 되어주는 액세서리 형태의 디바이스와, 특정 업무 수행에 있어 ‘눈’과 ‘손’을 갖춰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독립 디바이스의 형태가 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 다양한 형태나 UI의 디바이스들이 출몰하고, 기존 밸류체인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관련 고객, 기술, 산업의 변화 움직임을 면밀히 살펴보아야 할 때다.
<목차>
1. 스마트폰은 생성형 AI의 잠재력을 모두 담아낼 수 있을까?
2. 퍼스널 디바이스에 귀와 눈, 그리고 손을 이식하기 위한 시도 활발
3. 생성형 AI 품은 퍼스널 디바이스, 새로운 게임 룰 제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