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김국태 | 2024-11-14 | ARTICLE
최근 일본에서 투자와 소비가 회복되면서 기업들이 고용을 늘리고 있지만,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이 심해지며 젊은 인재 확보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중도 퇴사자를 다시 고용하는 ‘알럼나이’ 제도나 타 기업과의 ‘직원 맞교환’ 실험 같은 새로운 인력 활용 전략을 도입하고 있다. 이러한 고용 관행 혁신은 일본 정부의 노동생산성 향상 정책과 맞물려 있다. 국내 기업들도 향후 생산가능 인구의 급감에 대비해 다각적인 인력 확보와 활용 방안을 모색해야 할 때다.
<목차>
1. 되살아난 투자·소비에 기업의 인력난 심화
2. 중도 퇴사자를 적극 활용하는 ‘알럼나이’ 제도
3. 노동생산성 제고 위한 고용 관행 혁신 움직임
4. 인력 풀과 활용에 대한 시각 전환 필요